• 기업정보
  • 보도자료
  •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줬다”…알레르망, 2016년부터 전국 대리점에 16억원 규모 지원

    2026.07.01

    VIEW LIST


  • 국내 침구업계 1위 알레르망이 전국 대리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초 열린 2026 F/W 수주품평회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들은 10년 가까이 이어온 상생 경영에 화답하는 의미로 알레르망 김종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전국 55개 알레르망 대리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2016년부터 이어온 상생 정책이 본사와 대리점 간 두터운 신뢰로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됐다. 이를 대표해 서귀포점과 천안쌍용점을 함께 운영하는 대리점 대표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온 본사에 대한 신뢰와 앞으로도 알레르망 가족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전국 대리점들의 뜻을 전했다.

    알레르망의 상생 지원 규모는 현재까지 집행된 금액과 지급 예정 금액을 합쳐 약 16억원에 달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료 지원과 장학금 지원, 신규 사업 투자 지원 등을 포함한 규모다.

    지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임대료 지원이다. 알레르망은 매출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누적 137개 매장(중복 포함)에 총 5억 3천여만 원의 임대료를 지원하며 대리점의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탰다.

    대리점 가족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1학기까지 누적 8천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대리점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침대 복합매장 운영에 참여한 23개 매장을 대상으로 10억여 원 규모의 재투자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본사의 신사업 확대에 발맞춰 대리점의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전국 대리점들이 전해준 감사패를 통해 지난 10년간 함께 만들어온 신뢰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사와 대리점은 한배를 탄 운명공동체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정책을 이어가는 동반성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VIEW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