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백화점에서 쇼핑중 한눈에 반해서 구매한 라니엘 입니다
블루도 예뻤지만 엄마랑 제 눈엔 핑크가 더 예뻐서 이 아이로 구매했답니다
1년중 열대야가 있는 한 여름 빼곤 거의 라니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서 우리 부부는 라니엘과 제대로 사랑에 빠져 있네요 알러지 침구로 유명한 알레르망~
집먼지 진드기 걱정없이 쾌적한 침구를 이용하는 안락함이 있어서 신혼때부터 알레르망 제품을 구입해서 썼는데 라니엘을 만나고 이제 또 다른 알레르망 제품을 만나러 가고 싶어요 신제품 구경하러 곧 쇼핑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