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신혼이불로 남편과 둘이서 사용하였지만 작년에 호랑이띠아기가 태어나고 요즘에는 아기와 함께 셋이서 함께 사용하는 가족이불이 되었어요! 저희가 아직은 초보엄마, 아빠여서인지 매일매일 낮에는 전쟁같은 육아를 하다보니 밤이 되면 지쳐서 잠이 들곤 하는데 잠을 잘때면 보들보들 촉감의 알레르망이불에서 포근하게 자고 일어나서 개운한 몸으로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하나둘씩 치아가 올라오면서 간지러운지 이불을 매일 입으로 가져가 빠는 버릇이 생기면서 알레르겐방지 기능성 알레르망이불이여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중입니다! 아기가 혼자 잠을 자게 되면 믿고 사용하는 알레르망이불사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