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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전문업체로만 알고 있던 알레르망에서 영국 스핑크스사와 협업하여 만든 매트리스 광고(전지현이 눈에 띄어...)를 보고 와이프를 설득하여 지난 21년에 신상 브랜드 구입으로 힘들게 결정, 우리집 안방에서 고이 우리몸을 지탱하고 있는 소중한 침대 알레르망 스핑크스.
평소 낮이든 밤이든 잠을 자면 뒷목이 뻐근하고, 허리가 너무 아팠던 나였기에 신상 브랜드인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트리스를 구입하는 것이 쉽지만은 아니하였기에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난다.
집 근처에 있는 롯데백화점 창원점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구입한 더비(하드) 매트리스는 단단하면서도 허리나 어깨를 찰떡처럼 잘 받혀주고, 잠버릇이 옆으로 자는 습관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어깨나 목,허리가 불편했었는데 이 제품을 구입하고 1년여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과 같이 눕기만 하면 편안하고 꿀잠을 잘수 있어 아침마다 너무 개운한 느낌에 기상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매트리스 1개 바꾼게 이렇게 내 몸을 건강하게 변화시킨다는 것에 또 놀라울 뿐이다.
특히, 사계절 비염(콧물, 재채기 등)에 시달리며 알약에 의존했던 내가 침대 매트리스(침구류 포함)를 바꿈으로 인해 단 한번도 비염 증세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알러지 방지 원단을 사용한다는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기술력에 감사할 뿐이다.
우리 집 구성원 모두 알레르망 스핑크스 찐 팬이 되었기에 더욱 더 좋은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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